진흙으로 가득찬 작은 웅덩이에서 수영을 하고 몸이 떠오르는 체험은 카르타헤나에서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갈레라삼바까지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제일 선호하는 투어입니다. 우선 토투모 화산 입구로 이어지는 20m 길이의 나무계단을 올라갑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여행객들은 최대 1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웅덩이 안으로 들어가 머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색적인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손꼽히는 이 관광명소는 지상에서 약 20m 높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지근한 온도의 진흙이 끊임없이 뿜어져 나오지만 사람 몸이 절대 진흙 속으로 가라앉지 않는 인기 만점의 여행지입니다.

머드 웅덩이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나무로 만든 시골풍 계단을 올라가야 하며, 정상에 도착하면 치유 효능이 있다는 머드 체험뿐만 아니라 시원한 마사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토투모 화산 방문은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입니다. 한 번 오면 또 다시 찾게 되는 명소이며, 수영복, 면 재질의 여벌 옷, 미끄럼 방지용 신발을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