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은 아부라 분지의 80m 높이에 위치한 누티바라 언덕 정상에서 (교회와 시청 건물을 비롯해) 20세기 안티오키아의 전형적인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장소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통 음식 레스토랑, 수공예품 판매점을 구경하고 메데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누티바라 족장과 코미디언 기예르모 술루아가 '몬테크리스토'를 기념하는 조각상도 볼 수 있습니다..